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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019-11-27T11:00:14+09:00


다리우스와 아하수에로 왕이, 마라톤 전쟁에 참전한 것을 아십니까?

근동성경
작성자
요엘 이
작성일
2019-02-26 13:54
조회
246
마라톤 전쟁에 참전한 다리우스 대제와 아하수에로 왕

왕좌에 앉은다리우스 대제- 테헤란의 박물관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three kings)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단11:2). 

페르시아는 BC 492년에서 448년까지, 헬라와 국제 전쟁을 여러번 치뤘다. 이 전쟁을 페르시아 전쟁이라고 한다. 다리우스 대제는, 아들 아하수에로(에스더 남편)와 함께, 헬라와의 원정에 나가 싸우곤 했다.
BC 490년에 1차 페르시아 전쟁 (마라톤 전쟁)이 발발했는데, 다리우스 대제는 25,000명의 군대와 600척의 배를 끌고 나가 헬라의 마라톤 해협에 상륙했다. 그곳서 아테네 연합군과 전쟁을 치뤘으나 패배했다.

중과부적이던 아테네 연합군이 극적으로 승리를 하자, 무명의 아테네 병사가 마라톤 벌판에서 아테네까지의 42km를 쉬지 않고 달려가, 승전보를 알린 후 사망했다. 이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라톤 대회가 생겨났다. 다리우스 대제가 패전함으로, 온 열방에 마라톤 대회가 유행하게 된 것이니, 세계인의 건강에 큰 유익을 끼쳤다.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의 지도 

다리우스의 이 군사 행동은, 페르시아가 헬라 왕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다니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 같다(단11:2). 성경의 기록엔 없지만, BC 480년에 발발한 2차 마라톤 전쟁에서, 에스더의 남편 아하수에로는, 170만 대군을 끌고 나간다. 선왕의 패배를 설욕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나 헤로도투스가 기록한 170만의 대군에 대해, 학자들은 이 숫자가 과장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도 그는 성공하지 못한다. 후에 아하수에로는 BC 465년의 다른 전쟁에서 사망한다. 왕비 에스더는 말년에 미망인으로 페르시아에서 세월을 보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아키메네스 왕조의 4번째 왕인 다리우스대제 (아하수에로의 부친)때, 최고의 번영을 누렸고, 최대의 영토를 확보했다. 그는 각주에 총독을 세워 세금과 공물을 거둬 들였다. 또한 역참 제도라는 네트워크를 가동시켜, 넓은 영토를 중앙으로 결집시켰다. 역참 제도란, 각곳에 역을 세워, 왕의 명령을 하달받은 자가, 다음역까지 말을타고 달려가는 제도를 말한다. 이를 위해 다리우스 대제는 2,700km에 해당하는 “왕의 도로”를 건설하여, 127도에 해당하는 광대한 영토를 관리했다. 이에 대한 성경적인 증거가 있다.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부쳐 전하게 하니, 저희는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는 자들이라..., 왕의 명이 심히 급하매 역졸들이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에8:10,14)



다리우스 대제가 세운 페르세폴리스의, 당나귀와 새가 결합한 짐승 형태의 기둥